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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 갤러리에서 11월5일까지 개관전 ‘Stubborn Visionaries’ 전시
김현주 기자

스팩트럼 갤러리(대표 정찬민)가 곽수영, 아나킴 작가가 참여한 개관전 ‘Stubborn Visionaries’를 기획하고 이태원 경리단길에 위치한 스팩트럼 갤러리에서 11월 5일까지 전시를 진행한다.
젊은 2명의 예술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신선한 시각이 감상자에게 의문을 제시하고 작품이 담고 있는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화폭에 배열되어 있는 물체와 상황은 현실 속에서 가능하거나 불가능한 것들의 혼합이며 작가의 규칙 안에서 재조합된 결과물이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출처 : http://www.segye.com/newsView/20201012514886?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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