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할 수 없었던 지난날에 위안을!

정유철 기자

스펙트럼 갤러리(관장 정찬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가 12월 4일(토)부터 12일(일)까지 9일간 아트엔젤 컴퍼니와 공동기획으로 연말 그룹전 를 개최한다.


이는 회화, 설치, 패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소개하는 소품전이다. 참여 작가는 넌지, 박현진, 성지연, 이경, 이엘리, 정유진, 장재철, 정희경. 참여 브랜드는 아트엔젤팜, 에글로우슈즈, 어퍼힐플라워이다.


팬데믹 이후 연말과 크리스마스처럼 가족과 친지, 연인들이 함께 보낼 수 있던 지난 날들이 우리에게 마치 다시 돌아가고 싶은 꿈같은 시간이 되어 버렸다. 위드 코로나인 현재 상황에도 전시회를 열고 많은 사람이 모이기에는 아직 위태로워 보인다.


그럼에도 올 연말과 크리스마스에는 우리는 "꿈꾸는 마법과 같은 행복한 순간"이 오기를 희망한다. 스펙트럼 갤러리가 "매지컬 모멘츠"라는 전시회를 개최하는 이유이다.


스펙트럼 갤러리 정찬민 관장은 "위드 코로나를 계기로 연말 전시를 계획했는데, 다시 확진자가 증가하여 무사히 개최하는 소원이 이루어지는 '매지컬 모멘츠'가 되길 기원한다"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소통과 나눔이 어려웠던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이번 전시를 통해 지인들과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함께' 할 수 없었던 지난날을 위안하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http://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6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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